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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쉬운 차별화 Mix 믹스
- 저 : 안성은(brand boy) 지음
[230220] 오전 읽은 내용 정리
- 애플은 최우선순위를 기술이 아닌 사람에 중심을 두고 있다.
- 흔히 생각하기 쉽겠지만, 사람에 중심을 두기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 파악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설문이나 광고 마케팅 등 다양한 채널이나 방법을 통해서 고객의 마음을 알고자 한다.
- 하지만 애플은 어떤 제품을 원하냐고 고객에게 묻는 법이 없었다.
- 헨리포드가 말한 대로 '자동차'를 보여주기 전까지는 이동수단으로 어떤것을 원하냐는 질문에 고객은 '더 빠른 말' 을 원한다고 답할테니까
- 배가 고파서 음식을 원하는 것은 Nees(필요)이며
- 피자, 빵, 짜장면 등을 원하는 것은 Wants(욕구)입니다.
- 헨리포드 시절의 고객들의 욕구는 빠른 마차와 말이라면 니즈는 빠른 이동 수단이었던 것이다.
- 스티븐잡스는 사날로그의 힘을 아는 커뮤니케이터였다.
- 스포티파이 "디스커버리 위클리"
- 놀랐던 부분 : 내가 1년동안 들었던 음악을 총정리하여 집계하여 다시 보여주는 것이였다.
- 가끔 구글에서 제공해주는 사진첩을 통해 1년전, 3년전, 5년전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감회가 새로울 때가 많다.
- 이러한 컨셉으로 음악을 과거의 이력을 모아주는 것은 참~의미가 있어 보인다.
- 추억의 명곡, 내가 정말 그 음악에 의지했을 때가 있었을 텐데, 과거에 대한 회상이나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는 감정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이란 생각이 든다.
- 추가적으로 생각나는 부분
- 데이터가 쌓일 수록 충분히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.
- push 의 시간도 중요할 것 같다.(광고성 정보전송 시간을 피해야 하는 법적 사항도 중요)
- 마음이 센티해지는 시간에 해당 알람을 받으면, 예를 들어 아침 출근 시간에 받을 때와는 다른 효과가 있을 듯
- 비가 오는 날, 눈이 노는 날
- 금요일 오후, 밤 12시가 넘은 시간
- 여행사(여행업을 하는 모든 업종)에서 구글과 마케팅 제휴
- 개인에게 몇 년 전 이맘때쯤 어디로 여행을 갔었고, 어떤 사진을 남겼었는지를 보며 다시 떠나고픈 생각이 든다
- 이 정보를 여행사에서 알게 된다면,
- 개인정보를 마스킹 처리한 후 받게 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떤 곳에 많이 갔는지? 수많은 사진들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데이터 -> 정보로 발굴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.(컴플라이언스 체크가 많이 필요해보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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